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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과 개선
    카테고리 없음 2023. 1. 10. 10:31

     

    드라마 또 오해영은 로맨스물이지만, 간간히 나오는 오피스 에피소드에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꽤 많다. 

    이 작가가 전에 '올드미스다이어리'를 집필한 작가라는 배경 지식을 갖고 보면 작가가 직업인, 조금 더 하자면 여성 직업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쁜 오해영이 등장한다.

    그녀는 외국에서 유학까지 한 엘리트에다가, 오자마자 부장인(?) 신사업팀 팀장 자리를 꽤 찬다. 

    그러고는, 한식 뷔페 메뉴 개선에 나선다.

     

    왜 개선에는 신규 인사가 필요할까, 

    운영 인력은 쌓여 있는 운영 업무에 시야가 갇혀 문제를 발겨하거나 해결하지 못한다. 

    문제를 어렴풋이 느끼더라도 해결해야할 많은 부수 과제 때문에 주저하고 만다. 

    그래서 운영을 하면서 얻은 수많은 배경지식, 히스토리, 도메인 지식에도 불구하고 개선업에 나서지 못하고. 

    운영성 업무에 매달리게 된다. 

    주의를 환기하고, 정말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분위기, 그런 챌린지를 원하는 사람이어야지만 

    운영과 개선을 동시에 할 수 있으리라. 

    이것을 지향하는 조직이 프로덕트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운영/개선을 나누던 조직 구조와는 다르게, 프로덕트의 개선와 운영을 모두 담당한다. 

    그래서 조직을 환기시키는 역할인 프로덕트 오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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